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많이 다른데 신한투자증권는 270만원, 한국투자증권은 470만원으로 참 극과극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관점이 갈리는 이유가 뭘까요?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많이 다른데 신한투자증권는 270만원, 한국투자증권은 470만원으로 참 극과극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관점이 갈리는 이유가 뭘까요?

반도체 고점론의 시잠에 대한 의견이 다른거 같은데

전문가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 차이가 큰 가장 큰 이유는 말씀하신 대로 반도체 호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를 다르게 보기 때문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은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향후 수급 환경과 주가 회복 속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목표가를 27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AI 투자가 계속되고 HBM4와 D램 공급 부족이 2027년으로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까지 높이면서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결국 같은 SK하이닉스를 보더라도 메모리 가격의 고점 시기, AI 투자 지속성, HBM 경쟁력과 적정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목표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목표주가 숫자 하나보다는 향후 D램·HBM 가격과 실적 전망이 실제로 유지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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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있었던 주가 변동성에 더 무게를 두면서 주가가 최대 27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 것 같고

    한국투자증권은 그래도 앞으로 있을 2-3년 이상의 반도체 수요가 강력하기에

    최대 470만원까지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단순히 목표주가만 보기 보다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봐야하는데 리포트별로 가정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예를들어 28년까지 이 수율이 유지된다면, 혹은 주주환원을 얼마만큼 한다면 등의 조건이 붙기 때문에 해당 조건에 따라서 목표하는 주가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닉스 목표가가 요즘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는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산업을 기존의 2-3년 주기의 사이클 산업으로 보는 애널리스트들은 목표가가 낮습니다

    그에 반하여 반도체 산업을 AI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구조적인 성장산업으로 보는 애널리스트들은 목표가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후자로 생각합니다

    이제 반도체 산업은 사이클산업이 아닌 구조적은 성장산업 초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반도체계약은 길어야 반년 단위 그것도 수요자가 취소하면 언제든 취소할 수 있는 수요자우선 산업이었습니다

    이제는 공시 보셔도 아시겠지만 5년단위 계약에 수요자가 선급금까지 주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 코스피 전고점 트라이는 다시 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게 주식투자라 생각하구요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올해 큰 수익으로 마무리 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