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차이가 크던데 어떤식으로 목표주가를 결정하나요?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폭등할 때

거래소마다 목표주가가 다르던데

어느정도 비슷한 곳도 있지만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번에보니 한곳만 비슷하게 적중한 것 같던데

거래소들에서 목표주가늘 결정할 때

어떤 부분들을 고려하여 결정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자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보통은 높게 잡는 곳의 경우에는 PER을 기준으로 평가를 해서 잡고 낮게 잡는 곳은 전통적으로 PBR을 기준으로 잡는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둘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며 투자자로서는 그때그때 대응을 최대한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 주가는 증권사에 포진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들이

    여러 기업 환경, 매출, 수요, 등을 기반으로 해서

    여러 지표들을 산출하고 그것으로 목표 주가를 잡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게 절대적으로 기준치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미래 실적 전망(HBM 물량, 판가, 원가율 등)을 추정해 EPS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정 PER과 PBR 배수를 곱해 목표주가를 산출합니다. 문제는 미래 실적 전망치와 적용 배수 모두 애널리스트 개인 판단이 크게 들어가, 같은 회사라도 크게 갈립니다. 특정 증권사가 잘 맞혔다는 것은 그 시점 산업 사이클을 더 정확히 읽었단 의미지, 항상 맞는다는 보장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