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단한게논134
공무원채용신체검사시 전날 밤에 물 섭취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복용중인 약
야즈
내일 오전 8시에 공무원채용신체검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낭성이라 항상 피임약을 먹다보니
방금 오후 9시40분쯤에 피임약과 함께 아주 소량의 물을 마셔버렸습니다.
안내받기로는 9시부터 물 포함 금식이라고 들었는데
문제 생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무원채용신체검사에서 말하는 “금식”은 일반적으로 채혈(공복 혈당, 지질 검사 등)을 위한 것입니다. 보통 8시간 이상 금식이 권장되며, 소량의 물은 대부분 검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후 9시 40분경 피임약 복용을 위해 마신 “아주 소량의 물”은 혈당이나 지질 수치에 의미 있는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야즈(ethinyl estradiol + drospirenone)는 단회 복용으로 다음 날 공복 채혈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자체도 하루 수분 섭취 여부로 검사 결과가 급변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검사 연기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추가 섭취 없이 그대로 검사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기관마다 내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불안하다면 검진센터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공무원채용신체 검사를 하기 전에 금식을 하라는 것은 혈액 검사 중 지질 검사나 공복 혈당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검사 정확성을 위해 해당 설명을 들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피임약과 함께 아주 소량으로 물 마신 정도로는 거의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무사히 검사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