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정이 없습니다. 줄지도 모르고 그럽니다.

예전에 같이 있는 사람이 잔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같이 있는 사람은 오늘 라면을 끊여주더군요. 얼마전에는 참외두 주고 생라면도 주고 저는 얻어만 먹고 같이 있는 사람은 다른것은 몰라도 인정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주는것도 싫어하고 정도 없고 그럽니다. 저도 가진게 있으면 나누어주고 그래야 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정있고 정이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하신게 일단 엄청나신 것 같아요!

    글을 읽어보니 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정을 나눈다는건 별거 없는 것 같아요

    굳이 뭘 나눠주지 않아도

    상대방이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할때 도움을 주는것

    뭔가 받았다면 그냥 조그만 선물?

    예를들어서 참외도 받고 라면도 받으셨다면

    다음번엔 글쓴이님께서 라면을 한봉지(5봉들어있는)를 사다드린다던가 아니면 빵집에서 빵몇개? 뭐 그냥 이정도 ㅎㅎ

    그리고 밥은 먹었는지 아니면 간혹가다가 안부연락 등등

    그런걸 하는게 정을 나눈다고 생각해요

    너무 과하면 또 가식으로 느끼실 수도있고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 꽤 계셔서요 ㅎㅎ

    츤데레느낌으로 정을 나누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동네는 비 많이 오던데 글쓴이님 미끄러지지 마시고 조심히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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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이 힘든데 그게 쉽지는 않겠죠

    잔정이라는게 옛말로 콩한쪽도 나눠먹는다잖아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상항을 알지 않을까요?

    그러니 조금이나만 함께 나누는게 아닌가해요

    나중에 님께서 여유가 조금생기시면

    시원한 차라도 한잔씩 대접해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개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