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는 일본어에서 온 말인것같습니다 たかり(타카리)라는 일본어가 변형된거로 보이는데 원래는 집단으로 괴롭히거나 때리는 행동을 뜻하죠 아무래도 일제강점기때 들어온 말이 지금까지 남아있는듯합니다 아이들이 이런말 쓰는건 주변에서 듣고 따라하는거겠죠 어른들도 모르게 쓰는경우가 많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퍼지는것같습니다 선생님들도 요즘은 많이 제재하시는편인데 워낙 일상에 깊숙히 들어온 말이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운것같네요 질문자님께서도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말이라고 설명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