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장례식 참석 여부는 관계의 깊이와 현재 업무 연결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같은 팀이거나 현재 함께 일하는 사이라면 직접 방문해 조문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예의로도 맞아요. 예전에 잠시 함께 일했거나 얼굴을 아는 정도라면 부조금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또 너무 distant한 관계라면 회사 명의로 전달되는 조문만으로도 무리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억지로 형식을 맞추기보다, 상대가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