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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코알라32
온화한코알라3222.06.18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에게 막말 욕을한다면 이건왜일까요

일을하다 자기에게 불리하다던가 이상하면 같이일하는다른당료에게 같이있는한명의 동료을뒤애기을하구 아님 자기가 불리하다생각하면 막말 특히 욕을하구 니가나한테이렇게했으니깐 너도 당해봐라 이런 심보을가진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정말 일하기힘들어요 같은공간에 같이있는것도 너무싫어요 물귀신작전으로 나갈려면 너도 같이나가야지 라는마음을 갔고있는거같아요 이럴때 대저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맞는건지

제성격엔 무시가 아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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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상 무시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맞대응을 하는 것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손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쉽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무시로 일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사람과함께 계신데요

    정말로 무시가 답인것같구요

    그런사람에게 넘어가면 상담자님께서

    무조건 지는겁니다

    그렇기에 대응하지마시구요

    나중을위해서라도 주위분들에게

    미리이야기해놓으셔요

    저사람 나한테 또저런다 라면서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분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성격상 그게 안된다면, 정중하게 대화를 하시고 업무적인 일로만 대화를 나누셔야 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옆에서 아무리 조언을 해도 본인 자신이 느끼지 않는 이상 고치기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 ​욕하는 사람의 심리는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 부터 느끼는 약간의 우월감을 통해서 '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못난 '안녕감'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힘들더라도 그냥 무시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비정신화를 가진 사람을 상대로 정상적인 대화를 하거나 이기려고 하는것은 불가능할수있습니다.

    나는 A라고 논리적으로 답하는데 상대방은 엉뚱하게 B만 지속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대화자체가 될수없기에

    이런 사람은 무시하고 그것이 힘들다면 가능하면 그 상황을 벗어나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직장동료관계에서 욕을 하는 것은 선을 넘은 것입니다. 상대방의 헹위가 굉장히 무례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업무관계 범위를 넘지 말것을 경고하셔서 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주변에 가끔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은 너도 당해봐라 이런 심보에 넘어가지 않는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내 일을 잘 해내는 업무에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 자가 너도 당해봐라 식의 행동을 한다면

    "나는 내 일을 잘 해냈으며 너가 그렇게 말하는건 설득력이 없다."

    라는걸 실력으로 냉정하게 증명해 보이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18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험담을 듣고 욕을 먹는 것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능력이 있어서 견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욕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자신에 대한 주변의 평판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험담이나 욕을 들으면서 자신의 내성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욕과 험담을 많이 먹어본 사람들은 맷집이 생겨서 상대의 웬만한 비난과 공격에 대해서 담담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