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공관절, 인공심장, 인공안구 하나하나 대체시킨다면
'나'라는 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장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영화 사이버펑크처럼 사람의 신체를 뇌와 중추신경계만 제외하고 모두 인공기관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를 상상하는 것이 불가능하지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는 뇌까지 대체가능하다고 하죠... 만약 신체를 모두 인공기관으로 대체시켰다면 그것은 로봇일까요 사람일까요? 모든 기관을 대체시킨 사람과 애초부터 만들어진 로봇은 다르다고 볼 수 있을까요?
만약 모든 신체를 대체시킬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나라는 고유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화보다가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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