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슴통증으로 응급실에서 검사 했는데, 정상이었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가슴통증 으로 응급실에서,심전도,심장 초음파,혈액 (트로포닌) 검사 했는데 이상없는걸로 나왔는데요,
괜찬은건가요?
추후 다른 검사를 않받아봐도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실에서 시행한 심전도, 심장초음파, 혈액검사(트로포닌)가 모두 정상이었다면 급성 심근경색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장질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트로포닌이 증상 발생 후 적절한 시간 간격을 두고 정상이라면 급성 허혈성 손상은 거의 배제됩니다.
다만 이는 “그 시점의 급성 문제”를 배제했다는 의미이지, 관상동맥질환 자체가 완전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50대 남성에서는 위험인자 유무에 따라 추가 평가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력, 가족력이 있거나 통증이 운동 시 반복되고 휴식 시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외래에서 심장내과 진료 후 운동부하검사 또는 관상동맥 컴퓨터단층촬영(CT)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일회성이었고, 현재 증상이 소실되었으며 위험인자가 없다면 추가 검사를 반드시 시행할 필요는 없고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이후에도 흉통이 재발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 방사통이 동반되면 즉시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는 급한 심장 문제는 없다고 보며, 추가 검사는 개인의 심혈관 위험도와 증상 양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천만다행이네요
흉통으로 응급실에서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면 심근경색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일단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남성, 그리고 중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심혈관질환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설사 증상이 이후에 없더라도 심장내과를 방문하셔서 정식으로 검사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심장이나 폐의 문제가 없다고 확인이 되었다면 안심은 하셔도 됩니다. 식도나 근육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약을 써보고 지켜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