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가다보니 생각이나네요 기찻길옆 오막살이

기차를 타고 가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푹 칙칙푹푹~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잔다~ 어릴때 많이 불렀던 동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찻길 옆은 고층빌딩으로, 기차소리는 사라지고, 아기들은 저출생으로 없다네요. 세상 많이 변했는데요. 이 동요가 처음 나온지 언제쯤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윤석중이 1947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6.25 이전의 해방 직후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두가 고단했지만 그래도 힘차게 살아가고 자녀를 두고자 하는 굳은 마음을 가진 걸 나타낸 노래 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저출생으로 자녀도 없고... 고층빌딩에 그 요란한 기차 소리는 사라지고;; 참 세상도 많이 변했지요.

  • 안녕하세요. 기찻길 옆 오막사리 동요는 1947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윤석종 선생이 작사하고 윤극영 선생이 작곡한 곡으로 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표현한 동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