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 취 석 제거를 하시는 게 가장 안전할 것입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양치질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연히 집에서 도취 석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치석 제거의 경우 자칫하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그렇게 되면 치석에 있는 세균이 혈관이나 신경으로 타고 가면 정말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또 이런 치석을 제거하기 위한 스켈링을 하기 전에 감면 방지를 위해서 항생제를 사전에 투여 후 스켈링을 합니다.
특히 집에서 스켈링을 잘못하다가는 세균 파편이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심장의 판막에 안착하여 심내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