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소화성궤양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 사용을 피하는 것이 원칙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

소화성궤양이 있는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 사용을 피하는 것이 원칙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NSAID가 위궤양을 악화시키거나 위장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NSAIDs의 가장 흔한 부작용중 하나가 속쓰림입니다. NSAIDs의 작용중 하나가 위장관을 보호하는 PGE2를 억제하여 중탄산염 및 점액 분비를 억제하게 되어 속쓰림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 위는 소화를 위해 분비되는 위산과 이 위산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기 위한 중탄산염과 점액이 함께 균형을 맞추게 되는데 균형이 무너지면서 소화성궤양이 생기게됩니다. 즉, 보호기능에 비해서 위산 분비가 과도한거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NSAIDs 까지 먹으면 소화성 궤양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궤양이 심해지다보면 출혈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점막은 혈관 분포가 많은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