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억여유자금 어케할까요?어떻게 굴려야될까요..
여유자금 1억이 있습니다
1년째 통장에 썩히고 있자니 하루하루
손해보는 느낌이 드네요..
어떻게 투자를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 주식을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당 자금을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이번에 국민성장펀드에 일부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해당 자산은 -20%까지는 정부가 보존을 해주며 동시에 소득공제까지 해주는 상품이기 때문에 세제혜택도 동시에 챙겨갈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자금 1억원을 1년째 현금으로 보유하고 계시다면 안전성은 확보했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가치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한 번에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억원을 한 번에 투자하기보다 예금, ETF, 배당자산으로 나누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예를 들어 3천만~5천만원은 예금이나 CMA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국내외 지수 ETF나 배당 ETF에 6개월~1년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환율과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언제 투자할까"보다 "어떻게 나눠서 투자할까"가 더 중요합니다. 한 번에 들어가면 타이밍 부담이 크지만, 분할 투자하면 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1억원을 굴리는 핵심은 고수익보다 원금을 지키면서 꾸준히 불리는 것입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다면 공격적인 종목 투자보다 ETF와 우량 배당자산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에 있는 1억 원을 물가상승에 대비해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으려면 자금을 세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5,000만 원은 1금융권 정기예금에 넣어 연 3.5%의 확정 이자를 확보하세요. 다음으로 3,000만 원은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매달 250만 원씩 나누어 1년 동안 분할 매수해 시장 변동 위험을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2,000만 원은 증권사 CMA나 은행 파킹통장에 예치해 두어 유동성 자금으로 활용하며, 급락 시 좋은 투자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처럼 세 구획으로 나누어 투자하면 뇌동 매매 위험은 줄이고 복리 효과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