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10년, 20년이 지나 나이를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고 계속하고 싶은 인생 취미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문득 주변 친구들을 보면 학창 시절이나 20대 초반에 좋아하던 것들을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인 이유로 점점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들 생업이 바쁘고 경제 활동을 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을 텐데도, 이것만큼은 내 삶의 유일한 숨통이라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인생 취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서 이제는 장인 수준이 된 악기 연주나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하게 주말마다 떠나는 캠핑이나 낚시, 혹은 조용히 방에서 즐기는 독서나 건담 조립 같은 것도 좋은데요.

현실적인 비용이나 시간 제약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평생 내 영혼을 채워줄 것 같은 나만의 원픽 취미를 공유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솔직히 돈때문에도 이것저것 많이 못해보기는 했어요. 취미 생활에 돈 쓸 정도로 ㄱ렇게까지 여유롭지는 않아서요. 근데 악기 하나는 잘 배워보고 싶어요

  • 어릴때는 게임도 좋아하고 자극적인 취미도 좋아했는데 결국 돌고돌아서 운동이랑 독서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뭔가 자극적이지도 않고 배움도 있고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이 두 취미를 나이먹어서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 평생 만족하고 유지할 취미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취미생활이나 특기라 하더래도

    계속 반복이되면 싫증이나고 관심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는 것은 낚시 같습니다.

    특위 배낚시가 아닌 바닷가 바위낚시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평안하게 해줍니다.

    물론 멀리 나가야 하니까 비용이 조금 소요됩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저는 독서가 최고의 취미 같아요.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바쁜 일상 속 큰 위로가 되거든요.

    나이가 들어도 평생 즐기고 싶어요~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뭐 전 등산니 가장 졸은거 같네요. 좀 힘들게 올라도 정상에 울라가면 탁트인 시야 및 상쾌한 바람과 공기가 도심에선 맛볼 수 없는 신선함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아직 30대가 되어서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 매번 그리는 풍경이나 주제도 다르니까 질릴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