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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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스테이킹은 은행 예금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이자를 주나요?
가상화폐를 예치하면 이자처럼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은행 예금 이자와 어떻게 다른 원리로 지급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일반적으로 지분명방식입니다. 즉 은행의 이자와는 아예 방식 구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은행 이자처럼 생각하시면 이해도 안되고 오류가 발생합니다.
현재 코인의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구조이며 이는 중앙화된 원장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해주는 노드가 일종의 분산 원장으로 트랜잭션 즉 거래가 발생하게 되면 각각의 노드에서 분산된 원장을 갖게 되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이 분산된원장을 기입하고 노드를 유지해주는 대가로서 코인을 지급받는것이며 그래서 대표적으로 이더리움이라고 한다면 스테이킹으로 지분증명으로 참여하고 그 대가로 이더리움이 일정 비율을 받는것입니다.
즉 지분증명 방식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노드로 참여하는것이고 이 스테이킹 비율이 클수록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지분에 더많이 참여한다는 의미이고 그만큼 더 기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루에 정해진 POOL정해지고 그 풀안에서 일정비율을 지분증명 참여하는것만큼 보상을 받는게 코인스테이킹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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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스테이킹은 은행 예금과는 다른 방식인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지분 증명 운영과 검증 작업에
참여한 대가로 새로운 코인을 배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스테이킹과 은행 예금은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다 라는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이자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출처가 전혀 다릅니다.
은행은 내가 맡긴 돈을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방식이지만,
코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코인을 묶어두어 거래 검증에 참여하고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한 대가로 시스템이 새로 발행한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방식 입니다.
은행은 원금 보장이 가능하지만, 코인은 수량만 늘어날 뿐 가치는 보장되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예금은 은행이 예치금을 대출 등에 운용해 발상한 수익에서 이자를 지급하는 반면, 스테이킹은 지분증명(PoS) 방식 블록체인에서 코인을 예치해 네트워크 검증 작업에 참여하는 대가로 새로 발행된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즉 예금이자는 은행의 신용을 바탕으로 한 확정 이자인 반면, 스테이킹 보상은 코인 자체의 인플레이션에서 나오며 예금자보호가 없고 코인 가격 변동, 락업 기간, 패널티 리스크도 함께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진짜 근본적인 원칙은 비슷합니다.
더 발행해서 주는거에요. 그냥 그 코인(돈)이 더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런 작업없이 생기는거에요.
이자는 은행의 대출 수입에서 남는걸로 준다고 보는게 맞을거고,
스테이킹되는 코인은, 그 코인을 스테이킹으로 맡기면, 그게 네트워크가 유지되는데 보탬이 되고, 그 대가로 새로 발행된 코인에서 일부 또는 네트워크의 수수료에서 일부 등 그 각코인의 매커니즘으로 받는 것입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그 해당코인을 네트워크에 예치 시켜놓고, 그 대가로 새로운 코인을 발행받을 권리를 얻습니다. 근데 이거는 보통 그 코인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을때 직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일반 사람은 그렇게 못하니까, 대량으로 하는 사람들한테 조금 꼽사리껴서 보태주고, 그 보태준 만큼에서 약간의 수수료 떼이고 받는 형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예금은 대출 이자 수익을 재원으로 현금을 지급하지만 코인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거래 검증과 보안 유지에 기여한 대가로 신규 코인이나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습니다. 은행 예금은 원금이 안전하고 확정 금리가 보장되는 반면에 스테이킹은 코인 수량은 늘어나도 해당 코인의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실질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은행 예금은 파산시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만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시스템 오류나 프로젝트 파산, 코인 가격 폭락시 원금 손실 위험이 훨씬 크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예금을 대출 등에 운용하고 그 대가로 약정된 금리를 지급합니다. 이와 달리 스테이킹은 코인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거래 검증과 보안 유지에 참여시키고 그 대가로 새로 발행되는 코인이나 거래수수료를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합의에서 내 자산(디지털 자산)을 네트워크에 묶어두는 행위입니다. 수익원은 이 네트워크를 사용한 사용자들이 지불한 수수료를 나눠 갖는 것이죠. 즉, 네트워크 서비스를 유지하는데 대한 보상금의 성격입니다.
반면에, 은행의 예금의 경우, 은행이 예금한 금액을 그대로 두지 않고 가져다가 대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즉, 은행이 대출자와 예금자를 연결해주고 이에 대한 예대마진을 챙기고, 예금자가 해지를 하게 되면 은행이 가지고 있는 준비금에서 빼서 주게 됩니다. 이것이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하여, 예금은 이자수익이 고정되어 있고 원하면 바로 해지가 가능하지만, 스테이킹의 경우, 언스테이킹 기간동안에는 디지털 자산 가격이 변동되어도 바로 매도할 수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