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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 지어새 108
깍듯한 지어새 10823.06.01

반말하는 직장동료 어찌할까요?

직장 동료가 있는데 말을 거의 반말로하네요

어쩌다 정색하면 그때는 존대하고요

친하지도 않아서 상대안하면 되지만 볼때마다 신경 쓰이네요

나이는 동료가 한살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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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대방이 친든 함을 느껴서일수도 있고 그게 습관일 수도 있겠습니다.

    반말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말씀하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1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반말을 계속한다면 동료사이 이지만 존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도 똑같이 반말하시거나,

    똑같이 반말하시는게 힘드시다면 서로 존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빨간오리198입니다.
    반말할때 마다 정색을 하시는것은 어떠실까요

    계속 반말을 한다는것은 낮잡아 본다는 확률이 크네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한살 어린데도 반말을 하는 것인가요?

    음... 반말을 할때 마다 나는 반말을 듣는것을 안좋아한다고 계속 주지 시켜줘야 할듯합니다.

    정말 심하게 반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지 않는 이상에는 고쳐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같이 일하는 동료 두명이 한살터울인데

    거의 반존대해요 첨엔 너무 거슬렸는데

    나도 섞어가면서 하고 신경안쓸려고 노력하니깐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개념이 없나보네요. 상대가 어려도 성인인 이상 존대를 해야 되는 게 맞는건데

    친구 먹자는 것도 아니고 이미 경고를 줬는데도 그러면 좀

    개인적으로는 배려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할 거 같아요.

    상대가 그러는데 굳이 배려를 해줄 필요도 없고 친해질 이유도 없다고 봐요.

    그리고 새로온 직원이 있으면 그 얘기 꼭 해주면서 똑같이 해도 된다고 하세요.

    역으로 당해봐야 고쳐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럴때는 싫은 내색을 몇번해주시면 알아서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burikang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작성자가 불편하신만큼 가장좋은건

    똑같이 반말하지않기

    그리고 이렇게 선을.지켜줬음 좋겠다라고 분명하게.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말을 안하고있음 이정도는 허용되는가싶어 선을 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부분은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말고 존칭을 쓸수있도록한마디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