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메뉴와 일반 식사메뉴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브런치를 파는 식당에 가서 메뉴를 보았는데요.

일반 양식을 파는 식당과 메뉴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브런치와 일반 양식을 나누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브런치와 일반양식의 가장 큰 차이는 음식종류보다는 먹는 시간과 메뉴 구성인데요.

    브런치는 아침과 점심을 합친말로 보통 오전 늦은 시간부터 이른 오후까지 먹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브런치 메뉴에는 계란요리, 토스트, 팬케이크, 베이컨, 샐러드, 샌드위치같은 아침 식사 메뉴와 파스타, 스테이크, 리조또 같은 점심 메뉴가 함께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양식당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등의 식사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런치는 특정 음식이라기보다 늦은 아침겸 이른 점심에 먹는 식사 문화를 뜻하며 일반 양식은 음식의 종류를 뜻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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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브런치는 아침과 점심을 겸해 먹는 개념에서 출발해, 메뉴 구성이 일반 양식과 조금 다릅니다. 일반 식당은 점심·저녁 중심으로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내지만, 브런치 식당은 아침 느낌을 살려 오믈렛, 팬케이크,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같은 가벼운 메뉴를 커피나 주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즉, 음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고 식사 시간대와 분위기, 구성 방식이 브런치를 구분하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