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출생 시간을 정중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표현이 자연스러울까요?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태어난 시간을 예의를 갖춰 정중하게 여쭙고 싶은데, 어떤 표현이 가장 자연스럽고 부담이 덜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출생 시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하면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는 것 같고,

“출생 시간이 저녁입니까?” 또는 “출생 시간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하면

문장은 통하더라도 실제 대화에서는 조금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출생 시간을 정중하게 묻는 자연스러운 표현은 무엇인지

상대가 정확한 시간을 모를 수도 있을 때는 어떻게 여쭤야 하는지

저녁, 아침, 오후처럼 대략적인 시간대만 확인하고 싶을 때는 어떤 표현이 좋은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혹시 태어나신 시간을 알고 계신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출생 시간을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태어나신 시간이 저녁 무렵이었는지 아시나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지 궁금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예의를 갖추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게 물어볼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말을 꺼내기가 쉽지않은데 보통은 혹시 태어나신 시간이 언제쯤인지 알수있을까요 정도로 묻는게 무난합니다 만약 정확히 모른다고하면 아침이나 저녁같이 대략적인 때라도 알고계신지 조심스럽게 여쭤보면 상대방도 큰 부담없이 대답을 해줄겁니다 너무 딱딱하게 묻기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툭 던지듯이 물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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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지인한테 출생시간 자체를 물어보는것이 실례로 생각됩니다.차라리 왜물어보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물어보는것이 가장좋겠죠.

  • 기본적으로 태어난 시간은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셔도 다소 무례하거나 뜬금없다고 밝힐 수 있습니다. 더구나 존대를 쓸 사이이거나 한다면요. 우선 왜 알고 싶으신지 목적부터 생각을 하시고 그 목적을 떳뻣하게 말할 수 있을지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