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속한반달곰178
채택률 높음
친구들을 너무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것 같아요
이제 고 1 올라가고, 상위권 대학을 목표하고 있어요.
제가 바라는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밖에 전형이 없어서 항상 긴장상태입니다 ㅎㅎ
저는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 잘하고 싶은데, 이 반에서 두 명 정도만 1등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제쳐야 할 상대로 생각하고 웃고 떠드는 데 현타가 느껴져요.
임원 선거도 나가는데, 그냥 말 걸고 친한 척 하고 투표해줄 사람 1로밖에 안 느껴지고... 제가 바라고 집착하는 이상적인 학급상이 있다보니 당선되게 된다면 친구들을 점점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볼 것 같아서 무서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