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관계에 신경을 많이쓰고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고민입니다.
고1 남학생인데요.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계속 친구관계에 집착하고 되게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싶은 욕심이 좀 있는것 같은데, 제가 좀 조용하고 재미없는 성격이라 친구사귀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살면서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게 친구고, 자기 할거 열심히 하면 알아서 친구가 생긴다고 하는데, 전 자꾸만 친구관계를 의식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않고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친구와의 관계, 학업 일 것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소통을 하며 지내느냐 입니다.
친구와 스스럼없이 지내고 싶다 라면
친구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친구들의 문화를 습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는 친구들의 이야기의 귀를 기울여 경청을 해주고 친구의 의견.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며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또한 본인의 마인드가 변화 되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친구에게 다가가 대화를 건네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친구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친구 친구를 진짜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진짜 실질적인 노력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질문자님이 지금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점점 발전하면서 하하 나중엔 더 친구가 많아지겠지. 이렇게 희망찬 삶이 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일단 사람들은 사람들은 어떤 것에 호감을 갖는가 어떤 것이 인기가 많아지는가 그리고 사회성을 어떻게 기르는가 기본 예절 도덕은 어떻게 기르는가 이런 거를 다 연구하고 공부를 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거를 공부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친구 관계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뭐 직업을 갖는다던지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은 친구가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진짜 친구 한 두명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조용한 사람도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구요.
친구 사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보다는 진심을 나누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체이스대로 적응해 나가시고 친구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누군가 근처에 있을 대 가벼운 인사 한마디만으로도 친구 관계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조용한 성격이라면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친절한 태도나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재밌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편한 사람이 되려고 해보세요.
꼭 농담을 잘하거나 리액션이 커야만 친구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이제 고등학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낯선 환경이라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랑 맞는 친구들이 보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쓴이
님의 나이를 지난 성인이고 님하고 정말 비슷한 성향에 똑같은 고민도 해보았거든요.
그 시기는 인생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친구들 하고만 지내니 당연히 그들과의 관계가 지금은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3년만 지나도 성인이 되고 고등학생때와는 다른 삶이 펼쳐져요.
지나와보면 삶은 순간일 뿐이고 이또한 지나가는 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1도 그저 님의 지나가는
순간이거든요. 저는 1학년때 소심한 성격 숨기고 전전긍긍하며 친구관계에 집착했는데 막상 2학년만 되도 반이 갈리면서 또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고 3학년땐 인사도 안하던 친구와 절친이 되기도 하고 그 순간순간의 삶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내가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곁에 남을 친구는 남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대면대면하는 사이가 되기도 하고 또 예상치도 못한 인연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성인이 되면 더 큰 사회로 나아가는데 막상 그때가 되면 고등학교 친구들 점차 많이 못봐요. 각자 삶 살기 바쁘거든요. 또 그 순간 내 삶의 동료들이 생겨요. 예를 들어 대학가면 대학친구가 생기고 회사를 가면 회사 동료가 생기지 지금의 고딩 친구들하고 같이 다니진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 당장 친구가 꼭 많아야하고 인간관계가 좋아야한다는 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지만 인간관계는 수보다는 깊이에요. 100명의 인간보다 1명의 진실된 관계가 더 도움되고 소중해요. 친구를 사귈때도 모두와 다 잘지내자가 아닌 소중하고 깊이 있는 한 두 사람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실 것 같아요.
내가 친구관계를 만드는게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편하게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게 우선일텐데요
친구관계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줄여야죠^^;;
굳이 내가 정신적으로 힘든데 친구를 늘리고 관계를 유지하는건 인생 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