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태인데요....
우리나라도 계속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금리가 더 오를지 궁금하네요.
현재 자산도 많지 않지만 부채도 없는 상태라서 차라리 예금으로 넣어놓게 금리가 많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예전 2008년인가 서브프라임 때 예금금리가 7%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 될 일은 이제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때문에 美연준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공언했습니다. 현재 기준 금리가 1.00%인데 0.5%에서 0.75% 정도 올해 인상 예정이고 내년까지 2.5% 또는 3.0% 수준까지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는 1.75%입니다. 미국 기준금리와 0.75%에서 1.0% 내외 차이가 나니 내년 3.5%에서 4.0%까지 기준 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예금금리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예금 금리가 5% 내외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대출금리는 현재 보다 3% 이상 상승하게 되어 주택 시장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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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은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이 계속되에 그에따른것과 인플레이션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른만큼 소비자 물가도 상승하여셔 그만큼 생활비도 증가합니다.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게되면 안그래도 우쿠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따른 원유 및 곡물가격상승으로 힘들어하는 경제현황에 빈부의 격차기 더 심화될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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