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이어트를 급하게 하더라도 누구는 살이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이어트를 급하게 하더라도 누구는 살이 쳐지고

누군가는 살이 하나도 안 쳐지는데요.

단순히 운동여부나 급하게 뺀다고

다 쳐지진 않더라구요.

그냥 타고난 살성이 가장 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어느 정도는 타고난 피부 특성이 큽니다. 같은 속도로 체중을 감량해도 피부가 잘 수축되는 사람과 처지는 사람이 다른 이유는 피부 두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질, 유전적 탄력, 나이, 햇빛 노출, 흡연, 임신 여부, 기존 체중 증가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살성”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감량 전 체중이 많이 나갔거나, 오랫동안 피부가 늘어나 있었거나, 30대 이후로 콜라겐 재생력이 떨어지는 시기라면 처짐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비교적 젊고, 체중 증가 기간이 짧고, 피부가 두껍고 탄력이 좋은 사람은 급하게 빼도 덜 처질 수 있습니다.

    운동은 이미 늘어난 피부를 직접 줄이는 효과보다는 근육량을 유지해 몸의 볼륨을 받쳐주는 역할이 큽니다. 그래서 같은 체중이라도 근력운동을 병행한 사람이 덜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 수면, 금연, 자외선 차단도 피부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타고난 피부 탄력이 큰 요소는 맞지만, 감량 속도와 감량 폭, 나이, 체중 증가 기간, 근육량 유지가 함께 작용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한 달에 체중의 2에서 4퍼센트 정도 감량하는 속도가 피부 처짐과 요요를 줄이는 데 더 안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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