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중에서 밸류업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경제 용어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혹시 주식 용어로 보이는데

벨류업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가치를 올려준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관련된 용어 중에서 벨류업 (Value Up) 이라는 것은

    기업의 가치를 높여서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저평가된 증시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 등을

    일컫는 용어가 바로 벨류 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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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밸류업은 상장기업의 기업가치와 주가를 끌러올리기 위한 정부 주도의 자본시장 정책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특히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기업들이 스스로 목표 지표(ROE, PBR 등)와 개선 계획을 자율적으로 공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소각 같은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만성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일본이 2023년 도입한 유사 정책이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밸류업은 영어로 가치를 업한다 높인다 라는 뜻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한국 같은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죠

    그래서 체질개선을 하자 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올린다는 말인데 궁극적으로 주주의 가치를 제고시킨다는게 목적입니다. 즉 현재는 기업의 이익이 아무리 좋더라도 기업은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를 보이더라도 회사 거버넌스 형편없어서 주주에 대한 환원을 거의 하지 않으면 기업의 밸류업으로서의 의미가 없다는 말이며 즉 기업의 주주의 가치를 제고시켜서 기업의 밸류에이션인 PER과 PBR의 밸류에이션을 높인다는 말입니다.

    즉 기업의 성장을 보이면 주주에게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등을 늘리며 그리고 주주와의 소통을 면밀히 하면 가이던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제시하는등 이를 통해서 기업의 밸류에이션인 PER와 PBR 밸류에이션을 높여서 주주가치를 제고시켜서 기업의 밸류 프리미엄을 높인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식시장에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주식의 기업 가치가 제대로된 밸류를 측정 받지 못하는 경우에 쓰이는 용어입니다.

    • 이 때 제대로된 밸류를 받기 위해서는 주가 상승을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데 이것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법을 만들어서 밸류업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밸류업(Value-up), 즉 가치를 올리는 것, 주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 제대로된 기업의 주가를 인정받는 활동을 말합니다.

    여기서 기업의 가치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 (내재 가치) --> ROE, 자기자본이익률 높이는 것.

    시장 평가 가치 (주가 및 기업 가치) --> PBR의 높여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 안녕하세요.

    밸류업은 말 그대로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단순히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 자본효율성, 주주환원 등을 개선해 시장에서 기업이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이익이 늘어나도 현금만 쌓아두는 기업이 배당을 확대하거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면 주주가 얻는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ROE 같은 자본효율성을 개선하거나 불필요한 자산을 정리하고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을 개선하는 것도 밸류업에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밸류업은 특히 기업 실적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자는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낮은 PBR을 개선하기 위해 수익성 향상,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밸류업과 단순한 주가 상승은 다릅니다. 주가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잘 벌고 그 이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까지 높이는 것이 진정한 밸류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