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해요...

딱히 힘든 일도, 지치는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우울 할까요..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힘이 쭉 빠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다 귀찮고 하기 싫고 그냥 누워 있고만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힘이 쭉 빠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시는 군요. 괜찮아요.

    이유없이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너무 자신을 다그치지 말고 푹 쉬도록 하세요

    응원합니다

  • 혹시 병원가서 진단이나 상담을 받아보셨나요.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으신듯 합니다.

    귀찮고 누워있고만 싶으신 것은 우울의 대표 증상입니다.

    상담이나 진단을 받으시고 희망과 기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만 있고 싶고.

    일도 공부도 연애도 다 귀찮은 때가 있죠.

    그런데 이게 날이 가도 계속 그러면 환경이나

    나 자신을 바꾸어야 해요.

    자칫하면 진짜 우울이 오거나 무기력함이 계속되어

    정신건강에도. 학업이나 직장에도 영향이 가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2가지에요.

    운동을 하고나 댕댕이를 키워 보세요.

    고양이는 말고요.

    운동을 하면 늘 자신의 신체를 깨우고 뇌도 활력을 주어

    몸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되도록이면 혼자보다는 같이 운동할 친구나 모임이 있으면 더 좋고요.

    댕댕이는 늘 집사만을 기다리고 집사만 바라보고

    언제나 반갑게 님을 맞이하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줘요.

    같이 산책도 하고 웃으며 지내다보면 우울이 저절로

    사라지죠.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 이기적이고나 자기만 모르는 성격이 있는 경우. 댕댕이를 키워서 배려나 사랑도 길러주고.

    책임감도 키우게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가 자신이 맡아서 산책을 하고. 사료를 책임지고 주는 역할을 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이 2가지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요.

    음악이나 독서모임을 갖는 것도 좋지만.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봐요.

    물론 님께서 우울을 벗어나고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도 확실해야 합니다.

    그럼 나중에는 반드시 바뀌어진 님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