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나거나 피부에 안 맞아서 남은 샴푸 집에서 재활용하는 청소 팁

머리를 감으면 간지러워서 못 쓰는 대용량 샴푸가 버려지기 직전입니다. 버리자니 너무 아까운데, 욕실 거울이나 세면대 청소할 때 세제 대신 쓰면 물때도 잘 닦이고 향기도 나는지, 아니면 패딩이나 니트류 애벌빨래할 때 활용해도 괜찮은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피부에 맞지 않는 샴푸는 욕실 청소, 거울 김 서림 방지, 의류 세탁 등 집안 곳곳에서 훌륭한 세제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샴푸를 마른 수건에 살짝 묻혀 욕실 거울을 닦아내면 얼룩이 깨끗이 지워질 뿐만 아니라 샤워할 때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아주는 코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면대, 욕조, 수도꼭지에 샴푸를 짜서 문지른 뒤 헹궈내면 피지와 유분 때가 싹 녹아내려 반짝반짝 광택이 나고 욕실 가득 좋은 향기가 남아 청소 효과가 뛰어납니다.

    채택된 답변
  •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변기 닦을때가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각자 생활의 꿀팁.찾으시는건가요

    제 답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게네요

  • 샴푸로 욕실에서 사용하는것은 세면대 수전 특히 변기속에 조금붓고 솔로 박박 닦으면 변기안이 깨끗해진답니다

    그렇게 변기속을 청소하면 금방 다 사용합니다 다 사용후에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섞어서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을겁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언급하신 청소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세제와 합쳐서 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깔끔하게 세척해야만 하는 곳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재활용 샴프로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기도 나고, 제일 중요한데 다른 세제나 화장실 청소용품은 뭔가 피부자극이 강력할 거 같아서

    꺼려지는 느낌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샴프로 할 땐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맘놓고 사용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