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 때 중간에 깨서 꼭 화장실을 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원래가 잠을 푹 못자는편이기도 한데, 깊게 잠든거같다가도 중간에 꼭 깨서 화장실을 갑니다. 화장실 다녀오면 또 한동안 잠이 들지못하구요.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깨는건지, 깬 김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11~12시쯤 잠들면 3~4시에 한 번 꼭 깨고, 어쩔땐 1~2시에 한번 더 깨서 2번이상 깰 때도 있습니다.

중간에 안 깨고 푹 잘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않고 늘 피곤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원래 잠을 푹 못자는 분이시라면 수면 유지가 안되는 불면증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화장실 때문에 깨기보다는 그냥 깨서 가는 거죠. 만약 화장실 때문에 깨는 경우이고 불면이 없다면 화장실을 다녀와서 그냥 자거든요. 수면 유지가 어려운 경우라면 멜라토닌 호르몬을 사용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수면제를 쓸 수도 있지만 장기 복용에 대한 부담이 좀 있기도 하구요.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채택 보상으로 4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