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결혼식 때 오신 분이 자식이 셋인데 결혼식 잡힐 때마다 청첩장을 주십니다. 밥을 얻어먹었으면 가야 하는 건가요?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가끔 생일이나 모임에 나오시는데 그렇게 친하거나 자주 만나지는 않습니다.

올해 가을에 둘째 딸이 결혼한다고 하면서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주시더라구요. 밥까지 사줬는데

안 갈 수도 없고 가기는 부담스럽고 그러네요. 아들 결혼식은 내년이라고 하더라구요. 계산적으로 따지는 것보다는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셨다면 제가 볼때는 그분 딸 결혼식에 참석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밥까지 사주셨다면 내키지 않더라도 참석을 하시는게 도리 입니다. 그리고 내년 아들 결혼식에는 참석을 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 주셔도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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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는, 밥을 사주면서 청첩장을 주었다면 웬만하면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의를 보이며 초청을 한 것이니까요. 

    반면, 그저 모바일 청첩장만 툭 보내거나 청첩장만 건넨 경우라면, ‘축하한다’ 정도의 말로 끝낼 수 있겠지요. 

    밥을 사줬다면, 적어도 축의금만이라도 보내거나, 참석할 수 있다면 결혼식에 참석해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일단 한 번 정도 그 관계가 오가면 될 것 같아요.

    한 번 오셨다면 그 다음에 그 오신 것 한 번에 대해서 찾아가시면 되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해도 큰 문제는없을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