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설레이는 마음이 생기는데 어떻해야 할까요?

같은 사무실에 업무 파트너로 새로오신 주임분이 계십니다. 저도 가정이 있고, 그분도 가정이 있는데 나이차도 10살이 납니다. 그런데 그분의 남편과도 10살 차이더라구요. 매일 같이 밥도 이야기도 많이 나누다보니 서로의 배우자에 대한 불만도 나누고 하면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선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동료가 아닌 여자로 보여집니다. 결혼생활도 10년이 훌쩍 넘다보니 권태감이 오는 걸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레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설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상대방과 거리를 두고, 개인적인 대화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살면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겠죠

    다 마음이 가면 다 만나실건 아니시죠?

    일시적인 흔들림을 다르게 해석하면 후회합니다

    후회는 늦습니다. 마음을 다잡으세요

  • 선을 지키세요, 가정이 있으신분이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무리 결혼생활 10년이 왔고 권태기가 왔더라도 외도를 생각 하시는거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냥 회사동료로만 지내세요, 가장파탄 납니다.

  • 위험한 문제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마음을 접는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양쪽과 상대 가정에 크나큰 불행이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선을 지키는게 좋을듯합니다 . 두명다 서로 같은 마음이라고 해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일방적인 마음이라면 더더욱 어려워질듯합닌다

  • 요즘 사회적 인식이

    이혼은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해도

    불륜은 손가락질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은 질문자님을

    좋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거잖아요?

    만약 둘 다 좋아한다면

    질문자님도 여자분도 이혼을 하시는게 맞죠

    이렇게 사랑해서 뭐하시게요

    어차피 사랑의 끝은 끔찍하다는거

    알고 계시잖아요

  • 당연히 가까이 있고 오래 생활하다보면 들게되는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다만 선은 지키시는게 맞습니다.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큰파장이 올수 있거든요. 한순간의 실수가 그간의 모든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 위험한 마음이네요

    돌이킬수 없는 마음은 독이 됩니다.

    접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서로힘든가정일수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불만은 일부이지 않을까요??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는게 오랜만이라 엔돌핀이 나와 희열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자제를 하실줄 안다면 어느정도 선을 정해두고 즐겨보세요

    하지만..위험한 장난은 아이나 어른이나 하는게 아닙니다

  • 지금 가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한테 물어봐도 이간 아닌 듯 합니다. 항상 우선순위를 본인 가정에 두세요.

    나중에 후회할 일은 만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음 정말 현실적으로 조언 해드리자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일 하셔서 돈 벌어가지구 직장상사말고 와이프 옷이나 화장품 사주셔서 더 이쁘게 만들어주세요

  • 그런 마음은 깨끗이 접고 그 여자에 대해서는 단념하세요.

    괜한 분란거리를 만들지 마시고요.

    질문자 님의 와이프한테 다른 남자가 그런 식으로 마음을 품으면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 이제 그만 선을 긋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자기 인생에 정말 소중한 사람은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해온 아내입니다. 지금 만나려 하시는 분은 성장이 어느정도 올라온 상태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지금만 좋을 뿐 결국 소중한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여자가 좋다는 건데 이것도 습관이 됩니다. 결혼하셨으면 가정에 충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 고민 할 이유가 없어요. 가족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지 생각하시겠지만 잘못 된 마음입니다. 처음이 잘 못 되면 결국 서로 서먹해지기만 하고 직장생활도 가족에게도 안 좋은 결과만 초래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흔들림을 빠르게 캐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지극히정상적인 감정일수도 있지만

    작성자님 행복하다면 그러면안됩니다.

    지킬선이라는게 있는거죠

    자기가 잘 통제하세요

    지금결혼생활 행복하시지않은가요?

  • 아무래도 선은 지키셔야합니다. 그 분은 그쪽을 회사 사람이라 생각하지 그 이상이라 생각안할듯해요. 괜히 감정을 키우지마시거 정리하시길

  • 저도 직장동료에게 그런마음이 생긴적이 있지만 가족생각해서 정말 어렵게 혼자 마음 정리했습니다.

    가족을 먼저 떠올리세요.

    그리고 그분의 마음도 모르니까 절대 표출하지 마시고 회사에 알려졌을때 리스크를 떠올려 보세요.

    아찔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선을 넘지 마시고, 꼭 가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선을 넘다 가다는 나중에는 둘 다 불행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의 질문 자체가 적절한지부터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는 이미 오랜 시간 결혼 생활을 하며 배우자에게 많은 정서적인 도움을 받았을 텐데 그 순간에 잘못된 감정적인 판단으로 모든 일에 그르치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 글쎄요. 사람이 설렌다는 그느낌 참오랫만이겠죠 그런순간이 있겠죠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삶에 활력도 되고요. 어디까지 선이라기보단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저는 응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