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저는 제 직업이 부끄러워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저는 제 직업을 누구한테든 떳떳하게 말해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한테도 애인한테도 그냥 회사다닌다고 하지
콜센터 다닌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ㅜㅜ
사람들이 못배워서 그러고 있다고 취급하니 제 자신이 정말 그런것 같아요..
정말로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무슨일이든 다 필요한거고 중요한일을 하고 계신거니 너무 주눅들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당당히 말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 않아요!
콜센터에서 근무 하시는걸 부끄러위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해결해주는 그런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여럿 분이 힘이나는 답변을 주신 것 처럼 항상 자부심을 가지시고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직장 다니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직업에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요즘 별다른 직업없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콜센터 상담원이 부끄러운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세요!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그냥 사람들 상담해준다는 식으로 돌려돌려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직업은 귀천이 없어요 취업안하고 집에 있는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래도, 아무 일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으십니다.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만 하시면서 생각하시는 목표나 계획있으시면 그것을 위해 매일 집중하며 열심히만 하신다면 좋은 날 오실거라봅니다.
당당해 지십시오. 질문자님 말씀대로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고 만약에 질문자님을 못배운 사람 취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입니다. 콜센터 직원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직업인걸요.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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