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일을 못해서 괴롭습니다..

저는 전문직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지식과 두뇌가 요구되는 공항에서 근무중입니다

하지만, 제 적성에 안맞는 탓인지

뭘해도 실수투성이고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다 라고 피드백이나 조언을 해줘도

막상 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면 또 같은 실수를

해버리고 마니 스스로도 너무 답답하고 빨리 그만두는게

상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금은 심한 무기력감과 우울한 감정밖에 안들어서

병원이라도 갈까 싶습니다

이 조직을 위해서라도 제가 빨리 그만두는게 답이겠죠?

솔직히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보다 제 능력밖의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론적인 부분도 암기가 안되고 그밖의

일의 감각을 깨닫지 못하니 자괴감만 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빨리 그만둘 필요는 전혀 없어요.

    사람마다 일을 배우는 속도가 차이가 날 수 있고

    천천히 배우셔서 더 잘하시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부터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직장에서 업무로 인해 퇴서를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이직을 하시는 편이 질문자님 본인을 위해서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질문자님이 하고 싶은 일이나 작성에 맞는 분야로 이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많이 힘드시지요

    저는 오래산 사람으로 한마디 얘기하자면 적성에 안맞는일은 빨리 그만둬야한다는 거예요

    일하신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수습기간이 끝나고 3년까지는 전문적이지 않고 어설픈 기간입니다

    3년차부터 경력직으로 인정받지요

    그러니까 제말은 아직 3년이 안됐는데 고민하시는중이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여요

    그러나 3년차가 넘었는데도 실수투성이라면 적성이 안맞는거니까 그만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너무 자괴감 갖지 마시고 질문자님을 돌아보셔요

    다른 기회가 생길수 있는게 인생이여요

  • 자신에게 맞는 일인지 아닌지 스스로가 더 잘 아는 것 같아요. 자신의 판단을 믿어보세요. 안 맞는 건 안 맞는거에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할 이유는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