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중에 막 안 들린다고 말 크게 하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은 큰 소음 같은것도 좀 작게 들릴까요?

저희 집 주변에 시끄러울 때 가끔 있는데도 큰 스트레스

안 받으시길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연세가 드시면서 청력이 떨어져 전반적인 소리가 잘 안 들리시는거예요. 그래서 길을 건널 때에도 차가 울리는 경적소리를 못 듣는

    경우도 있으시거든요.

    실제로 우리나라에 몇몇 곳에 노인유사체험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장비를 보면 귀마개까지 한 세트거든요. 직접 체험해보시면 생각보다도 더 신체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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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보청기는 소리를 키워주는 증폭기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소리를 들을수 있는 소리의 크기 즉,데시벨이 커야 인식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들리지 않으니 상대방도 안들린다고 생각해서 본인의 목소리도 자꾸 키워서 말하시는 겁니다.

    노인성 난청으로 듣는 능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 작게 들리기보다는 소리자체가 흘러간다고 해야 하나요

    앞에서 또박또박 얘기하지 않으면 잘 못들으시는 겁니다.

    본인의 소리가 크다능 의식도 못하시는거구요^^

  • 네, 그렇습니다. 노인성 난청이 오면 전체적인 청력이 떨어져 큰 소음도 상대적으로 덜 시끄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난청의 특성상 특정 주파수의 소음은 오히려 더 찌르는 듯이 불쾌하게 들리는 '가청 모집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체로는 덜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 아무래도 귀가 안좋아서 큰 소음도 잘 안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파트 공사나 이런 소음은 크게 들리지 않아도 거슬릴 가능성이 있어서 그분들께도 스트레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청력이 저하된 어르신은 큰 소리도 예전보다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 말소리처럼 특정 주파수만 잘 안들리는 경우도 많아서 큰 소음은 여전히 시끄럽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청력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