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햄버거나 피자 같은 식품 먹고 싶은 생각 없고 가끔 치킨은 먹고 싶은게 일반적인가요?

예전 젊은 시절 점심 먹고 뭔가 더 먹고 싶은 생각들면 한번씩 햄버거나 피자 생각나서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들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식사하고 뭔가 먹고 싶은 생각있어도 햄버거나 피자 같은 식품 전혀 생각나지 않는데 이런게 일반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름진 음식 먹다보면 다음날에는

    땡기지 않는게 일반적이라고 봐요

    속이 더부룩한데 또 다시 먹자니 거부감밀려오는

    그런 자연스런 현상괴 같죠

  • 당연하죠! 나이 들면 피자 치즈는 혈관 막히는 소리로 들리고

    햄버거는 소화제 유발 비주얼이잖아요

    반면에 치킨은 단백질 보충이라는 기적의 합리화가 가능하니까요 ㅎ

    이제 기름진 밀가루는 위장에서 밀어내고, 우리 DNA가 본능족으로

    치킨을 원하는 겁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노화 과정이죠!

  • 맞아요 나이먹을수록 피자 치킨 함버거 토스트 가 안땡겨요 갈수록 된장국 김치찌게

    나물 이런것들이 땡겨요

    젊어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갈수록 느끼해요물렸다고 생각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 나이들면 미각이나 질감에 대한 선호도가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많은거는 소화도 잘 못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치킨은 단백질 위주 음식이어서 계속 먹기 안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 네, 나이가 들면서 식습관과 선호하는 음식이 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고열량, 고지방, 자극적인 맛의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등)가 당기기 쉽지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의 대사 방식과 소화 기능, 미각 등이 변하면서 선호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주요 원인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화기능 및 대사 변화: 나이가 들면서 위장 기능이 약해지고 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들어, 밀가루 반죽이나 치즈, 패티 등이 듬뿍 들어간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오래 걸리게 됩니다. 신체가 본능적으로 소화하기 편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죠.

    • 입맛(미각)의 변화: 단맛이나 짜고 느끼한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게 되면서 피자나 햄버거처럼 헤비한 음식에 대한 매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가끔 치킨이 생각나는 이유: 치킨 역시 튀긴 음식이지만, 피자나 햄버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이면서 바삭한 식감과 익숙한 풍미 덕분에 간헐적으로 가볍게(혹은 야식이나 안주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변화는 신체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춰 자연스럽게 식성을 조절해 나가는 과정이므로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최근에 건강 관리나 식단 조절에 특별히 신경 쓰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