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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검은꼬리183
카페에서 녹차 프라푸치노 켰는데 휘핑크림이 있는 프라푸치노 였는데 카페에서 오래 있다가 프라푸치노를 보니깐 덩어리가 된 상태여서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 이유 자세히 아시는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까칠한호저172
프라푸치노를 오래 방치하면 얼음 입자가 녹으면서 수분이 분리되고 남은 음료 성분들이 서로 엉겨 붙어 끈적한 덩어리처럼 변하게 됩니다. 특히 휘핑크림의 유분과 녹차 파우더의 미세한 가루 입자가 녹은 물과 섞이지 못한 채 층을 이루면 식감이 더욱 단단하고 퍽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차가운 온도에서 균일하게 섞여 있던 재료들이 온도가 올라가며 결합력이 깨져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가급적 녹기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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