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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유쾌한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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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2년 연속 간기능이상의심으로 나오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건강검진 2년 연속으로 간기능의심이 나왔는데요

수치는 정상으로 나온거 같은데

왜 자꾸 이상의심으로 나오는걸까요?

간 초음파 검사 받아봐야하나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제시된 사진상 수치는 AST 12 IU/L (기준 40 이하), ALT 11 IU/L (기준 35 이하), 감마지티피 10 IU/L (기준 남 63 이하)로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 수치만 보면 전형적인 간세포 손상이나 담도계 이상을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간기능 이상 의심’으로 표기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흔합니다. 첫째, 자동 판정 프로그램에서 과거 병력이나 [음주력, 비만, 지방간 과거 소견] 등이 입력되어 있으면 위험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둘째, 간기능 항목 중 빌리루빈, 알부민,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등이 경계치였을 가능성입니다.

    현재 수치만으로는 추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체질량지수 상승, 복부비만, 고지혈증, 공복혈당 상승, 음주 습관이 있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고, 이 경우 간초음파는 선별검사로 의미가 있습니다.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간효소가 정상이라도 대사증후군 위험군에서는 영상 평가를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정리하면, 간수치가 반복적으로 정상이라면 급성 간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위험인자가 있다면 1회 간초음파를 시행해 지방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입니다. 다음 직장 검진 진행하실 때, 상복부 초음파 검사 선택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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