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계절에 제철 생선은 뭐가 있나요?

요즘 계절에 제철 생선은 뭐가 있ㅇ어요?

꼭 생선이 아니더라도 해산물에서 제철맞은게 있나요?

요즘 자꾸 해산물이나 생선이 당기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시기는 여름 생선의 깔끔한 맛과 가을 생선의 고소한 기름기가 교차하는 최고의 제철 시즌입니다.

    ​대표적인 제철 생선 & 해산물

    • ​전어

    ​특징: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는 지금부터 기름기가 오르기 시작합니다.

    ​추천 요리: 뼈가 연한 요즘은 **뼈째 썰어 먹는 회(세꼬시)**나 회무침이 좋고, 뼈가 좀 더 굵어지면 소금구이가 제격입니다.

    • ​숫꽃게

    ​특징: 금어기가 풀리는 8월 하순부터 가을까지는 알이 차는 암꽃게보다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제철입니다.

    ​추천 요리: 달큰한 속살을 즐길 수 있는 꽃게찜이나 얼큰한 꽃게탕으로 좋습니다.

    • ​대하 & 흰다리새우

    ​특징: 글리신 함량이 높아져 단맛과 감칠맛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추천 요리: 굵은 소금을 까놓고 구워 먹는 대하 소금구이나 통통한 살을 그대로 느끼는 새우회·숙회를 추천합니다.

    • ​농어 & 민어

    ​특징: 여름철 보양 생선으로 불리는 농어와 민어는 살이 탱탱하고 담백하여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추천 요리: 신선한 회로 즐기거나, 뼈를 푸욱 고아 낸 민어 지리탕이 별미입니다.

    • ​갈치

    ​특징: 늦여름부터 지방이 오르기 시작해 가을 내내 살이 오르고 고소한 맛이 강해집니다.

    ​추천 요리: 도톰한 토막을 튀기듯 구워낸 갈치구이나 칼칼한 갈치조림이 좋습니다.

    • ​한치 & 갑오징어

    ​특징: 여름에는 한치, 초가을로 들어서면서는 갑오징어가 단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추천 요리: 시원한 물회나 숙회, 오징어회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원하시면 농어나 한치 물회를, 고소하고 풍성한 감칠맛을 원하시면 전어회나 대하 소금구이, 꽃게찜을 선택하시면 실패 없는 제철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이제 곧 9월이니 9월 제철 생선을 알려드릴게요.

    고등어, 전어, 광어, 참돔, 삼치, 갈치, 민어 9월의 제철 생선입니다.

    다른 해산물로는 굴, 꽃게, 대하, 전복이 제철입니다.

  • 8월 말 기준으로 한국에서 먹기 좋은 제철 생선은 다음과 같아요. 🐟

    전어 — 8~10월, 가을 대표 생선

    고등어 — 여름~가을, 구이나 조림

    갈치 — 7~10월, 구이·조림

    참돔 — 여름철에도 맛이 좋은 편

    농어 — 6~9월, 회·소금구이

    장어 —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먹음

    민어 — 7~9월, 특히 여름철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