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유분수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적반하장 유분수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사람들이 싸우거나 혼자 화가 났을때 주로 그런말을 사용하던데

주로 어떤 상황일 때 쓰이고 왜 그런말이 유래됐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가지를 나누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적반하장은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행동을 뜻합니다.

    유뷴스는 일에는 정도가 있다는 의미로 선을 넘는 태도를 비판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는 잘못해놓고 뻔번하게 구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말입니다.

  • 적반하장 (賊反荷杖)은 도둑 적, 반할 반, 멜 하, 들다 하의 의미이고 , 장은 몽둥이 장 입니다. 즉 도둑이 도둑질 하다가 걸려서 오하려 주인을 몽둥이 때려 죽였다는 중국의 고사 성어에서 비롯 된 말입니다. 비슷한 표현 으로는 주객전도(主客顚倒)라는 말로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서로 뒤바뀌었다는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분수라는 말은 분수가 있다, 어느 정도가 있다라는 말로 입장이 바뀌어도 정도가 있지 너무 한다는 의미 입니다.


  • 적반하장은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그런상황을 말합니다.

    거기에 유분수가 붙으면 마땅이 지켜야할 정도를 의미하는데.

    지가 잘못하고 나를 나무라니 정도가 아니다 정도가 심하다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