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제 그대로를 좋아하는건가요?

서른살 남자친구랑 200일 넘었구 제가 '내가 바뀌었으면 하는 거 없어?' 하니까

'하나도 없어.. 그냥 이대로 이 모습 그대로 쭉 유지했으면 좋겠어' 하는데

남친은 그냥 제 그대로가 좋은건가요 아니면 빈말로 하는 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께서 "그냥 이대로 이 모습 그대로 쭉 유지했으면 좋겠어"라고 말씀하셨다면 정말로 글쓴이님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위의 말 한마디만으로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바뀌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보다는 현재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남자친구분의 진심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솔직하게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통 200일 정도가 되었다면 아직도 콩깍지가 씌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질문자님 그 자체를 사랑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문을 읽어 봤을 때는 남자친구 분은 작성자 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돌려 말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 분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처럼 예쁘게 연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둘다 정답입니다. 지금 그 모습이 좋아서 글쓴이님을 만나시는거고 그런 말을 통해서 글쓴이님과 행복하게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빈말이라고 표현할수는 없을 것 같구요 그냥 이쁜 말이라고 정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커플이 나중에 갈등을 하면 늘 변했따 라는 말을 쓰지요. 사실 변한게 아니라 서로가 익숙해졌을 뿐인데. 굳이 노력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행동하셔도 오래오래 잘 만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200일이면 그리 오래 만나지는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도 질문자님이 좋아서 만나고 있으니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게 당연하구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의 모습을 좋아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황에서 벌써 부정적인 단어가 나오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똑같은 질문을 했을 때 처음과 똑같이 답을 한다면 정말 사랑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분의 속 마음은 누구도 모르지만 현재의 남자친구분의 질문자님을 향한

    마음은 진심인 거 같습니다.

  • 질문자님 그대로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답변하신게 아닐까요~

    연인 사이에 굳이 돌려말하거나 거짓말을 할리도 없구 남자친구분 말을 믿어주셔요.ㅎㅎ

    진심으로 좋아하니 질문자님과 사귀는 것이지요.

    아니라면 사귀면서 이건 고쳤으면 좋겠다 너의 그런 부분은 아쉽다 등 진작 말하고도 남았을거에요~

  • 진심인지 빈말인지는 질문자님 남친만 아는거 아닐까요?

    음성을 들은거라면 판단이 대략은 가능할텐데

    글자 만으로 저게 진심인지 빈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