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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요즘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자꾸 전 연애와 비교하게 돼요

요즘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자꾸 전 연애와 비교하게 돼요 그사람과는 다른 사람인걸 알고 좋은점도 훨씬

많은데도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이런 감정은 왜 생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 연애 상대와 현 연애 상대를 각자 다른 인물 입니다.

    즉, 다른 사람과 비교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가 그가 전 사람과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감정의 온도는 차이가 있고

    상대의 연애방식은 분명 다릅니다.

    현재 상대를 만나면서 전 사람을 잊지 못하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의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의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생각을 해보고,

    지금 만나는 사람의 대한 마음이 본인의 마음 속에 안착하지 못하는 부분이 크다면

    지금의 만나는 사람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본인은 전 남친을 잊지 못함이 큰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남친을 만나도 전 남친이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전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현재의 사람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날 순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더 주지 않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상대가 전연인과 비교가 되는것은 현재 이성에게 만족을 못하기 떄문인것 같습니다. 연인의 장점만 보도록 노력해보시고 그것도 안된다면 헤어질수 밖에 없어요

  • 질문자님,

    그 감정은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새 연애를 시작할 때, 과거의 감정이 흔들리는 건

    새 감정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전 연애는 이미 기억 속에서 정리되어 있어서

    ‘비교하기 좋은 기준’처럼 보입니다.

    지금의 연인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니

    그 낯설음이 불안으로 바뀌고,

    그 불안을 과거의 익숙함으로 달래려 하는 거예요.

    이건 ‘전 연인을 잊지 못해서’가 아니라

    ‘새 관계에서 내가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지’

    아직 몸과 마음이 배우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한 감정에 기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는 나쁜 게 아니라 ‘적응의 과정’이에요.

    다만 그 비교를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성장 기록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전에는 이런 걸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느끼는구나.”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관찰해보세요.

    질문자님,

    새 사랑은 새 기준을 세우는 시간입니다.

    전 연애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

    지금의 사랑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일 뿐이에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 비교도 자연스레 사라지고

    새 사람의 따뜻함만 남을 겁니다.

  • 그런 경우에는 전 연인분을 잊지 못하셨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이전 연인을 잊을만큼 지금 연인 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그분이 유독 질문자님에게 잘 해주었던 부분들이 지금 연인으로는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연인분의 장점 위주로 생각해 보시고 만약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혼자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시고 현 연인분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셔서 서로 맞춰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비교 감정은 자연스러운 심리 작용이라고 보실 수 있으며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인정하시면서 과거보다는 현재의 관계가 성장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새 연애 초기에 전 연애와 비교하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심리입니다. 과거 경험이 기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현재를 평가하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비교는 현재의 관계를 흐리게 만듭니다. 이전 관계에서 느꼈던 감정은 기준이 아니라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지금의 사람을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에 집중해보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애인에 대한 그리움이 있거나 아니면 지금 애인보다 전애인이 더 좋아서 그렇거나 지금 애인을 그렇게 좋아서 사귀는게 아니라 질문자님의 외로움 때문에 만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