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가 잠자기 전에 옷, 귀저기를 벗으려고 하고, 벗고 자려고 하면 어떤 것인가요?
25개월 아이가 어제부터 옷, 귀저기를 벗고 자려고 해요.
오늘 다 벗고 자다가 잠들고 귀저기만 다시 채우고 재웠는데..옷을 입히려하면 어떻게 알고 안 입는다고 반응을 합니다.
체온 조절이 안될까 걱정인데..
결국 오늘은 실내 온도를 높이고 잠을 잤어요.
그리고 자다가 깨서 공룡, 자동차를 애타게 찾고
다시 잠이 듭니다 ㅎㅎ 이건 왜그럴까요...ㅠㅠ
2세 아이가 잠자기 전 옷, 기저귀를 벗으려고 하는 행동을 보이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기저귀를 불편해하는 시점이 배변훈련의 시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할 때,기저귀가 보송보송할 때, 혼자 숨어서 응가를 할 때,쉬,응아 한다고 표현할 때,대소변 간격이 4시간 이상 벌어질 때 등을 살펴보며 시작하면 됩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
-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옷이나 기저귀를 벗으려는 건 독립성과 자기 표현이 자라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봅니다. 불편함이나 답답함을 느낄수 있거든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마다 감각이 예민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잠잘 때 편안하게 자려는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 시켜 주시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잠잘 때 공룡, 자동차를 찾는 것은 애착인형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것 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자기 전에 옷과 기저귀를 벗고 자려는 행동은 '
먼저 아이의 체온은 우리 어른들의 비해 기초체온이 좀 더 높습니다.
옷과 기저귀를 입고 있으면 덥다 라는 것인 느껴져서 옷과 기저귀를 벗는 행동을 취할 수 있겠구요.
그 다음 기저귀를 벗는 행동은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의 신호 입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와 안녕 인사를 하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인지시켜 주고
아기 변기와 익숙해 지도록 도움을 주면서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주면서 대.소변 가리기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변기와 익숙해졌을 무렵 아이를 변기 쪽으로 데리고 가서 대.소변 가리기리를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