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생리가 일주일이나 미뤄지는 게 가능한가여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14일이 예정일로 배란기나

생리전 증후군은 모두 정상적으로 있었는데

일주일인 지금, 아직까지도 시작을 안 하고 있어요 3-4일 전쯤에는 배도 빵빵해지지고

이틀전까지는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몸상태였는데, 어제부터는 부었던 배도 가라앉고 생리통도 거의 사라졌더라구요..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긴 하였지만

이렇게나 많은 날짜가 늦춰진 적은 없어서요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아 그리고 임신가능성은 없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주일 정도 지연은 비교적 흔한 범위입니다.

    생리는 배란 이후 약 12일에서 14일 후에 시작되는데, 실제로는 “배란 시점이 늦어지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 과로 등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주면서 배란이 지연되면, 생리도 그만큼 밀리게 됩니다. 질문 내용처럼 생리 전 증상이 있었다가 사라진 것도, 배란이 불안정하게 진행되었거나 일시적으로 호르몬 변화가 흔들린 경우에서 충분히 설명됩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 상황이 흔합니다. 스트레스 후 배란 지연 → 생리 예정일 지나도 무월경 → 일시적인 호르몬 저하로 증상 감소 → 이후 며칠 내 생리 시작.

    다만 아래 경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연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반복적으로 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경우, 갑상선 질환이나 고프로락틴혈증 등 내분비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병적 가능성보다는 일시적 배란 지연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1주 이내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과 관찰 우선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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