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나요? 편입니다.

저는 배달음식 주문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사진이나 평점까지 확인하고 나서 결정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 친구는 리뷰는 조작도 많아서 믿을 게 못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끌리는 곳에 시킨다고 하네요.

그럼 너무 복불복아닌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종종 리뷰를 보는 편입니다. 디테일하게 확인까지는 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어떤 메뉴가 인기인지를 보는 것 같아요.

    배달 음식을 고를 때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는건 실패를 막으려고 하는거라 생각해요. 사진이나 평점은 음식의 실제 비주얼, 양,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직관적인 지표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비용, 시간을 들여 주문하는 만큼,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드네요. 그러나 친구분의 말씀처럼 리뷰 이벤트와 마케팅용 조작 리뷰가 많아지며 리뷰 무용론이 대두되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많은 이용자가 이런 두 가지 입장 사이에서 자신만의 필터링 기술을 발휘하곤 합니다. 별점의 높고 낮음만 보는게 아닌, 사장님의 불만 리뷰에 어떤식으로 대처하는지, 너무 지나친 칭찬 일색인 글보다, 구체적인 맛의 묘사가 있는 내돈내산의 느낌의 리뷰를 골라내는 식이죠. 리뷰 확인은 최악의 선택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친구분처럼 직관에 맡기는 방식은 예상치 못한 숨은 맛집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겠지만, 안정적인 만족감을 원하는 분들에겐 리뷰 확인이 어느정도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물론 주문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는 그런 과정 자체가 맛있는 식사를 위한 즐거운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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