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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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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은 진짜 미친 것인가요???

며칠전에 직장 내의 어떤 또라이 직원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다들 그 직원을 피하고 꺼려서 내가 이것저것 도와주었어요.

정작 내가 어려울때 그 직원은 도와주기는커녕 설교만 남발하더군요.

그 직원과 거리를 두고, 솔직히 상대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 직원이 나한테 계속 대화를 청하면서 자신을 설득해보라고 하는데,

난 그냥 무시했어요.

그러자 다른 직원들, 타부서 직원들에게 나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더군요.

'XX가 악의 수렁에 빠지고 있다구'

다들 하도 어이가 없는지,

나이가 가장 어린 직원이 그 또라이한테 이렇게 보낼 정도였어요.

[ X이나 까세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어떻게 회사에 입사 했는지가 궁금 한 사람 이네요.

    회사에 이런저런 이상한 사람들은 봤지만 막내 직원이 그 정도의 메시지를 보낼 정도라면,

    정말 퇴사를 시켜야할 직원이라 생각 합니다.

    상사 분께 이런 상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경고 조치라든지 뭔가 인사 조치를 취해달라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직장내에서 또라이 직원이 있는데 다들 그 사람을 피하는데 본인은 오히려 안쓰러운 마음에 신경도 써주고 도와 주기 까지 했는데 정작 본인이 힘들때는 도와 주기는 커녕 설교만 했다면 저라도 싫어 하겠네요. 그냥 무시 하시는게 답인듯 보입니다. 상대도 하지 마세요.

  • 글쓴님이 다들 피하는 직원을 도와 주었는데 정작 그 직원이 글쓴님을 외면하고 험담하고 다닌다면 아무리 회사라고 해도 그 직원과 손절하는 것이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보통 그런사람은 사회초년생일 경우 훈련이 덜된거고~ 나이가 좀 있다면 반사회적인 성격장애가 있다고 하죠. 직장마다 그런 이기주의자들이 좀 있긴하고 수도권일수록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돈에 찌들면 안됩니다 ㅎㅎ

  • 나르시시스트 아니에요? 그나저나 젤 어린 직원이 욕을 보낼 정도라니 민심 나락갔네요...

    그냥 내비두면 스스로 자멸할 것 같습니다

    남을 미워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해요

    없는 사람 치세요

  • 그런데 그 직원은 어떻게 회사에 입사 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다른 직원은 피하는데 그래도 그 직원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본인 건강만 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