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야기를 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요

남자친구가 말을 잘 못한다고

한국어 공부 좀 하래요.

제가 편한 사람들한테는 주어를 조금씩 빼고 얘기할 때가 있거든요.

그러니 남자친구가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없게 제가 얘기하고 제가 마무리를 짓는다고 해요.

그래서 반응할 표현? 말이 없어서 진심이 담기지 않게 대답하게 된다네요.

그리고 할 얘기가 없어요..!

장거리 연애다 보니 못 만나기도 하는데

못 만나니 감정도 무뎌지네요.

특히 남자친구가 말이 너무 차가워서 얘기하니 고친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무시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 같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을 하는 뇌구조적인 자체를 보면

    오히려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는 그리고 상대 남성분이 원하는 의미는

    이야기를 하되 논리적인 구성과 표현의 전달 등을 잘 하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우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상글을 써 보는 것도 좋겠지요

    단숨에 이뤄지지는 않습니다다

    시간도 걸리고

    때론 입으로 나오기까지 훈련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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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글만 보면 사용자가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편한 사람에게 주어를 생략하거나 말을 짧게 하는 스타일에 가까워 보여요. 그런 건 대화 습관의 문제이지, 한국어 공부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 쓰신 글 보면 한국어를 못한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데요 ,,,

    오히려 편한 사람한테 주어를 생략해서 말하고 말을 짧게 하는 스타일 같아요

    이런 건 대화 습관의 문제이지 한국어 공부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랑 다른 거 같은데요

    질문자님 자존감 내리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랑은 빨리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진짜 나중에 생각해보면 진짜 왜 만났지 싶습니다(경험자 왈)

  •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확실하게 있어야지

    상대방의 관심사를 연달아서 이어가면서

    대화를 끊기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