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mg에서 큰 부작용 없이 사용 중이고 체중 감소가 정체되기 시작했다면 7.5mg으로 증량을 고려해볼 수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남아 있는 5mg에 2.5mg을 추가해 총 7.5mg으로 사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증량 후에는 오심, 속불편감, 변비, 식욕저하가 더 강해질 수 있어 처음 몇 주는 상태를 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사를 너무 못할 정도로 줄거나 탈수 증상이 생기면 용량 유지 또는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만 보면 증량 자체는 가능해 보이는 상황으로 보여 2.5mg를 구매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