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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

항상 주인머리 옆에 응가하는 강아지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낮잠을 거실에서 자게되면 항상 강아지가 응가를 머리옆에다 하더라구요 왜 강아지가 그런행동을 하는걸까요? 처음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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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기가 차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제라도 다시 훈련에 돌입하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배변 훈련을 통하여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이렇게 하지 못할 정도로 확실하게 훈련을 시킨 다음에 함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 보는 것 같습니다 감히 주인의 머리 옆에 응가를 하다니 실로 예의가 없는 강아지인 것 같습니다 사랑받아야 될 강아지가 이런 실수를 한다면 어찌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배변 훈련을 철저하게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끝장을 볼 수 있도록 훈련을 잘 시키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을 나가서 변을 보고 싶은데 보호자가 잠을 자고 나가지를 않으나 참다참다 못참은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꼭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