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라이기와 고주파 드라이기의 차이
일반 드라이기는 전기 히터로 공기를 데운 뒤, 따뜻한 바람으로
머리카락의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고주파는 높은 주파수의 전기 신호나 전자기파를 뜻하며,
피부 미용 기기에서는 에너지를 전달해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다만 고주파 드라이기라는 이름만으로 피부 미용 기기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머릿결 보호 효과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고주파 기술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발 손상이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온도 조절, 열 전달량, 건조 시간 등이
모발 손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