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부인 김아려 여사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습니다. 자녀는 장녀 안현생, 장남 안분도, 차남 안중생입니다. 안분도(안문생)은 어린 나이에 사망했는데, 독살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확정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자료는 일제의 밀정에 의한 독살로 서술하지만 다른 보도와 검토에서는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그리고 차남 안준생은 일제 강점기 친일 행적 논란도 있었으며,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1951년에 폐결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의 자녀들은 후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