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앵그리버드
한국의 군대 병영문화는 왜 미국을 따라가지 않고 일제를따라갔을까요?
한국은 정치 사회 경제 미국으로부터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내실은 아니더라도 겉으로는 미국을 많이 따랐지요. 그런데 특히나 군대는 미국이 아닌 왜 이리 일제의 악습을 따르는지 이해가 안 가요. 왜 그랬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45년 해방되면서 친일파들을 찾아내서 다 정리했어야 했는데, 미군이 들어와서 다시 친일파들을 정치, 사회, 군대에 남겨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스타일을 따라 간 것입니다.
일제 점령기 시절이 길었고, 그때 살았던 사람들이 한국전쟁까지도 잘먹고 잘살던 시기였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는게 그 당시 문화였기 때문에 한국에 맞게 더 이상하게 변형되어 전해졌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우리나라 특히 군대문화는 길었던 일제강점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해방후 조선의 실정을 잘몰랐던 미국은 일제시대 일본군 장교출신 조선인들을 군대 요직에 그대로 배정했습니다 일본 군대문화에 익숙한 이들이 지휘하는 병영 문화가 그대로 토착화됐습니다.
징병제 때문이지요. 병사는 모두 징병제로 모집했기 때문에 능동적인 모습보다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받에 없었지요. 그리고 일제의 악습을 따르다기 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화를 위한 노력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군대 문화는 그동안 방어적인 형태로 발전했죠.
한국의 군대 병영문화가 일제의 영향을 받은 이유는 일본의 군사 제도가 해방 후 한국군의 기반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해방 후 초기 군대는 일본 제국의 군사 시스템과 구조를 그대로 물려받았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와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이후 미국의 군사적 영향을 받게 되었지만, 기존의 일본식 관행과 제도를 완전히 변화시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 식민지로 살다보면서 한국보다 일본의 모든 기술들이 많이 발전했음을 느꼈기때문에 일본을 많이 보고 따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이후. 현재는 일본보다 뛰어난 기술력이 한국에 다소 많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