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과 금의 비교가 궁금합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신흥 디지털 자산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가지는 차이점과 공통점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은 모두 공급량이 제한적이라는 특징때문에 물가 상승에 대비할 자산으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금은 오랜 세월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경제가 불안할 때 자산을 지키려는 투자자들이 찾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최대 2100만개로 정해져 있어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자산 모두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때 대안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은 실물 자산인반면 비트코인은 인터넷과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금은 중앙은행의 매입과 장신구 수요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트코인은 투자 심리와 시장의 자금 흐름 각국의 규제변화에 따라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두 자산의 가격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금은 위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비트코인은 큰 폭으로 하락할 위험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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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통점은 금의 매장량과 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이 한정되어 있고, 달러나 원화와 같은 통화가 과도하게 발행되어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희소성을 지닌 두 자산은 가치가 보존되거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금은 과거부터 검증된 전통적인 안전자산이며 가격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에 속하며, 단기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은 정부가 마음대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다는 공통된 분산 투자 자산입니다. 금은 매년 새로 채굴되는 양이 전 세계 보유량의 한 자릿수 비율로 아주 완만하게 늘어납니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 개로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 수학적인 한계치가 존재합니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고물가 시기에 두 자산 모두 가치를 보존하는 대체 수단으로 꼽힙니다. 차이점은 시장의 역사와 신뢰도에서 비롯되는 변동성의 크기입니다. 금은 수천 년 동안 가치 저장 수단으로 검증되어 가격이 비교적 완만하게 움직입니다. 현재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4110달러 선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역사가 짧아 기술적 호재나 투자 심리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적이고 특정 정부가 마음대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은 오랜 역사와 실물 수요를 바탕으로 안전자산 역할을 해온 반면,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투자심리와 유동성에 민감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이 높아도 금리 상승과 위험자산 회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은 상대적으로 검증된 가치저장 수단,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능성을 평가받는 자산으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통점은 자연적으로 선택된 중립적인 자산(돈)이라는 것입니다.
누구하나 이거 돈으로 써! 이렇게 한적없습니다. 사람들이 물물교환 하다가 불편해서 중간 교환매개체가 필요했는데, 희소해서 가치저장이 되고 변질안되고 모양 바꿀수 있고 등등 괜찮은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도 0원에서 1억까지 올동안 그 어떤 국가 기관이 써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차이점은 비트코인은 절대적희소성입니다. 2100만개 나오면 고정입니다. 더이상 발행하고 싶어도, 기존 검증자들이 규칙을 안바꿀거기 때문에요. 금은 그래도 여전히 채굴되고 있습니다. 연평균 1-2%씩이요. 또 새로운 금광이 발견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더 옮기기 쉽습니다. 디지털이니까요. 그리고 보관 더 쉽습니다. 핸드폰같은거 하나면 땡입니다. 금은 물리적으로 옮겨야 하며, 집안 어디에 쌓아두어야 합니다. 이런점이 불편해서 현재 법정화폐한테 졌어요ㅠ
그리고 비트코인은 검증이 된거가 장부에 등록되기 떄문에 거래할때 자연히 됩니다. 근데 금은 의심이 되면 따로 감정을 맡기고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은 모두 정부가 임의로 찍어낼 수 없어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가치를 지켜주는 희소한 자산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금은 오랜 역사 속에서 검증되어 전쟁이나 경제 위기 때 단기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으로 자산을 지켜주는 반면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심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보관과 이동이 훨씬 편리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