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죠. 내 인생을 설계하는데 남이 그걸 필수라고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깊게 고민해야 할 뿐이죠. 내가 과연 나이 40, 50이 넘어서도 혼자 잘 살수있는 인간인지. 외로움이라는게 막상 찾아오면 크게 힘들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걸 견딜수없을것같다면 배우자를 찾는게 좋겠죠. 그때가서 찾으면 힘드니 다들 미리 찾는거구요.
반면 저처럼 곧죽어도, 외로움을 타다 고독사를 하더라도 나 외의 타인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들이고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면 됩니다. 그렇게도 다들 잘 살아요.